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옆의 친구와 함께
천천히,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5학년 5반입니다.
1. 열줄쓰기
- 5학년 세 달을 보내며
자신에게 편지쓰기
2. 다음주 수학단원평가
3. 용돈기입장 월요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