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옆의 친구와 함께
천천히,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5학년 5반입니다.
1. 내가 마디바라면 ? (목요일 간단 토론)
- 무리를 지키기 위해 상처입은 말라이카를 쫓아낼 것인가
- 상처입은 말라이카를 보살피며 데리고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