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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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유은 | 등록일 | 20.10.29 | 조회수 | 51 |
√작년 4학년 여름때 다낭에 갔다! 다낭은 재밌는게 많고 우리나라와 다른 풍경을 가지고 있었다. 첫째날 공항에서 베트남 공항을 갔을때 저녁이었다.다낭은 덥기보다는 습했다. 저녁 한 10시 정도에 씻고 잤다. 내일 아침 밥을 간단히 먹고 성당 같은데를 가였다. 점심에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해외 음식을 먹었다. 당연히 난 거의 아무것도 안 먹었다. 그리고 조금 놀고 시장도 가고하니 저녁이 되었다. 자녁에 마사지를 하였다. 한 2시간 정도 했는데 진짜 너무 시원하고 막 로션 같은 것도 발라주시고 손을 모아서 내 등을 탁탁 쳐주셨다. 소리가 캐츠너츠 소리랑 비슷했다. 그리고 호텔에 가서 다시 잤다! √두번째날 아침에 다낭가기전 한국 슈퍼마켓에서 컵라면 용기 같은데에 누릉지가 있어서 그걸사서 갔고 갔는데 아침을 누룽지로 먹었다. 그리고 놀이동산을 갔다. 그곳은 한국 프로그램 뭉쳐야 산다에서도 간곳이다. 그곳에서 가장 유명한 자유드롭을 탔다. 롯데월드꺼 보다는 훨씬 안 무서웠다. 거기에서 한 3시간동안 놀았다. 그리고 거기서 가장 유명한 루지 같은게 있는데 그곳은 밖에 있는데 비가 와서 아쉽게도 타지 못했다....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성당 갔다가 한국음식점 같은 곳에서 삽겹살을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한국이랑 맛이 정말 비슷했다. 그러고 다시 호텔에 갔는데 가는 거리가 50분 정도 걸렸다. 그래서 가는동안 그때 잤는데 호텔에 도착해서 잘려고 했는데 잠이 안 왔다.그래도 내일 놀려고 억지로 잤다. √3번째 날 난 토스트를 먹고 갔다. 3번쨰 날이 가장 재미있었다. 버스로 가다가 중간에 어떤 루지 자동차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많은 상점에서 그걸 타고 호수에 같다. 도착해 보니 호수가 정말 예뻤다. 색깔은 에멜란드 색깔이였다. 쓰레기 하나 없이 완전 물이 깨끗하였다. 그곳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있었다. 물 깊이는 정말 깊었다. 그곳에서 나무로 되어있는 다이빙대가 있었다. 그것은 두갤 나눠져 있었는데 밑에 있는 낮은 곳은 다이빙해도 전혀 무섭지 않았는데 그낭 가장 높은곳을 이모랑 같이 올라갔다. 가보니 정말 무서웠고 떨렸다. 진짜 다이빙해야 할지 않 해야할지 생각이 많이 들어왔다. 여기 와 본김에 하고 싶지만 너무 무서웠다.이모는 먼저 다이빙 하시고 나는 계속 어떻게 해야 하나 했는데 뒤에 분들 기달리시고 있어서 그냥 뛰었다. 정말 짜맀했다. 다이빙을 일자로 가야 하는데 앉은 자세로 뛰어서 허벅지에 물이 다가 떨어져서 허벅지가 너무 아팠다. 그래도 막상 다이빙해보니 재미있었다! 그거 말고도 다른 것도 탔지만 다이빙이 가장 기역에 남았다. 그리고 루지자동차 같은걸 다시 타고 악어가 있을만한 강을 건너고 드라이브를 했다! 자동차 운전 하는 게임에서 자동차 타는 느낌이 였다. 다 놀고 다낭 마트에 가서 두리안젤리도 사고 다낭과자도 샀다!!! 그리고 저녁에 꼭 우리 전주 남부야시장 같은 곳에서 핫케이크 같은걸 먹었다. 맛이 별로 였다.그곳에서 다낭 용품들도 샀다. 그곳에는 한국사람이 정말 많았다. 볼려고 간 곳인데 조금 비싸서 갈려고 하면 깎아 준다고하고 그래서 결국 사게된다. 원래 10만원 짜리를 3만원 까지 깎아 줬지만 결국은 안 샀다. 그곳에서 2시간 정도 있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호텔에 갔다. 그러고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시장에서 친구들 줄 선물이랑 우리가 먹을 먹거리를 샀다. 그러고 공항에 갔다. 공항에서 시계도 사고 비행기안에서 라면,떡볶이를 먹었다. 비행기 안에서 먹어서 정말 더 맛있었다. 먹고 잤다! 그러고 일어나 보니 한국에 도책해있었다. √정말 재밌고 다낭은 기억에 남는 곳이었다.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가도 좋을 곳 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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