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고 재미있게 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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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다연 | 등록일 | 20.10.27 | 조회수 | 74 |
친구들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줬다. 그이유는 누군가에게 같이 놀자고 전화해서 너무 기뻤다. 누군가에게 같?이 놓자고 말한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 친구들을 만나면서 나에게 다가와 줬다. 너무 감동적 이었다. 나는 거의 놀지를 못했다. 하지만 이 친구들은 나에게 "같이 놀자고 말해 주었다". 그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친구들하고 놀고 다음날에 친구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 이 게임 너무 재미있어"라고 말해주었다. 나도 그친구가 하는 게임을 깔았다. 친구가 추천해준 게임은 너무 재미있어서 그 게임 만 하고 있다. 근데 나도 용기를 내서 같이 놀아준 친구들에게 고마워서 내가 좋아하는 젤리, 사탕 등을 주었다. 더 좋았던건 친구들이 먹고 좋아해준것 이다. 난 다같이 놀면서 단짝2명을 만들었다. 그 친구들이 아니면 나는 아직도 혼자서 있었을 것 같다. 나도 6학년이 되면 그 친구들을 버리지 않고 사이 좋게 놀아야 겠다. 친구들이랑 놀면서 즐거운 까닭은 나를 신나게 놀아주었다. 계속 놀다보니 친구들이 나의 웃음을 주면 나의 얼굴에도 미소, 기쁨 등을 준다, 앞으로도 그 친구들하고 재미 있고 신나는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열심히 친구를 많이 만들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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