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2월 어느날 나는 어학연수를 갔었다.그런데 잘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장염이 걸렸다.그래서 우리 엄마는 작은누나와 나를 위해 죽을 매일 끓여서 먹게 해주셨다.엄마는 보살펴주는 것이 힘들어서 한 숨을 크게 쉬었다.다음날 약을 사와서 매일매일 꾸준히 잘 먹었다.그리고 1주일 뒤 장염이 나았다.나는 그래서 아주 맛있는 음식도 즐겨먹고  너무 많이 먹지는 않고 자재 하면서 잘 지내고 무사히 잘 입국을 완료했다,그러나 나는 어학연수가 재미있던것 같다 좋은 선생님들도 만나고 간식도 주시는 선생님도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앞으로 영어를 꾸준히 연습을 해야 겠다.외국인처럼 영어를 잘하는 때가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