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되게 사는 우리!
국어과제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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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인 | 등록일 | 20.06.18 | 조회수 | 66 |
...........................................................................할머니집강아지.............................................................................. 과거)나는 할머니집에갔었다. 아빠가 나한테 며칠전 강아지가 왔다는것을 알려주었다. 난 강아지가 있다는말을 듣고 기쁘고 보러갈 생각에 설렜다. 할머니집을 가던중에도 온통 강아지생각 뿐이였다. 난 언니와 함께 미리 강아지들 이름을 정해주었다. 드디어 할머니집에 왔다. 오랜만에본 할머니가 정말 반가웠다. 그리고 바로 다음 강아지들을 봤는데 정말졍말 귀여워서 심장폭행을 당했다..ㅜㅜ 그리고 강아지들은 나를 격하게 반겨주었다. 우리는강아지의 이름을 정해주었다. 누런색의 강아지 이름은 초코, 조금 누런색과 흰색이 섞여있는 강아지는 치즈 ,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내가 담당하고 있는 강아지는 우유라고 모두 먹는걸로 이름을지어줬다:)>< 나중에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강아지들이 온지2틀만에 할머니의 신발을 모두 물었뜯었다고했다. 강아지들이 신나게 노는데 짖고, 크릉 하고거리는게 좀 무서웠다. 재미있게 놀고있던 그때 초코가 (누런색의 강아지)다시 고모에게 돌아간다는 것이였다. 난 정말아쉬웠다. 이제 강아지가 2마리 밖에 남지않았다. 그떄 강아지를 씻겨주고 싶었지만 그때는 춥고 그래서 씻겨주지 못하였다ㅠㅠ 몇달후 강아지가 몰라보게 엄청 커져있었다. 2~3만에 이렇게 컸다는것이 놀라웠다.;;;;;;;;; >.< 현재) 이번주에 바로 강아지들을 보러가는데, 강아지를볼생각에 설레고,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그래서 목욕도 해줄것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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