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글을 쓸 때나 말을 할 때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내면의 품격이 드러납니다. 

혹시나 나쁜말, 생각 없이 쓰는 유행어, 은어, 속어 들을 사용하는 것은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입니다.  

적절하지 못한 언행으로 자신의 품격을 낮추지 않도록 합시다. 혹시나 실수했다면 바로 잡아야 해요.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실수한 걸 바로잡을 줄 알아야 더 나은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은 모두 귀하고 소중하고 품격있고 그리고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들이 아닌가요?   맞지요?  선생님은 그렇다고 믿고 있어요! 제 기대에 부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