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 달누리반

    마음계단

 

밝은 웃음으로 한칸

따뜻한 말로 두칸

눈을 맞추면서 세칸

칭찬 한마디로 네칸

마음계단 한 발 두 발 너와 가까워질거야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김경희, 이인영
  • 학생수 : 남 3명 / 여 4명

이야기할머니

이름 김경희 등록일 20.06.17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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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야기 할머니가 오셔서 '호랑이와 토기'를 재미 있게 들려 주셨어요 이야기할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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