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제목:무제-흑 화가: 우가오중이 작품을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처음에는 더러웠지만 가까이에서 보니 부들부들하니 괜찮았다.

 여러가지 색 중에서는 하얀색이 가장 예뻤다

2.제목:약한 우물을 폭파하다 화가:박두리 이작품을 보자마자 가장 눈에 띄었고 가까이서 보니 사람몸의 잘려 그림에 하나씩 담겨있었다 그걸보고 많은생각이 들었지만 기괴한 생각이 제일 많이 났다

3. 종이로 만든 동상  작가:???   돌이 굉장히 신가하였다 돌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굉장히 신기하였고 동상은 YOUTUBE

영상에서만 보던 동상이라서 굉장히 신기하였고 목말고 몸을당길수 있으면 좋았을덴테 아쉽고 우리들이 만져볼수 었어 더더욱 아쉬웠다.

마지막. 도립 미술관 평,... 작년에 갔을떄보다 지루하지않고 세로운 귀에 끼우는 그 거시기 그거를 해서 신기하였고.  다음에는 어떤 작품들이 생길지 궁금하다.. 끝 지금까지 BBQ 감상평이였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