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책나라에서,

책과 함께 뛰놀고,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중학생다운 2반 학생으로,

건강하고 즐겁게 지냅시다.


   너희가 보낸 오늘은 지구역사상 유일무이한 하루다.

              " 너희는 특별하단다. "

                                         학교엄마,  연희샘.



책 읽는 꿈동이, 1학년 2반! 담쟁이처럼 손잡고 멋지게 2019년을 채우자.
  • 선생님 : 노연희
  • 학생수 : 남 18명 / 여 0명

1210 윤관

이름 노연희 등록일 19.03.12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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