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자기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며
재밌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는 한 해 되도록 같이 노력해요~
드디어 1학기 마지막 이음프로젝트날이었습니다. 성수초, 지사초 5,6학년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신문지놀이를 하며 서로 교류의 즐거움을 느꼈고 신나는 시간을 실컷 즐겼습니다. 그리고 지사초 학생들에게 우리가 국어 시간에 쓴 '동물원은 필요한가'에 대한 찬반 입장을 쓴 글에 대한 의견도 스티커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