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치원 친구들도 이젠 김장박사가 되었습니다.
유치원에서 배추에 소금을 뿌려 간을 하는 과정부터
버무리는 과정까지 함께 하면서 김치를 잘 먹지 않았던 유아들도 김치에 관심을 갖고 맛을 보았습니다.
김치가 처음에는 맵다고 하더니 두번 세번 먹으면서 "이젠 별로 맵지 않네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