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맑고 밝은 아이들 서현, 혜미, 영휘랑 공부하며 놀며 꿈꾸며 자라는 공간입니다. 

서로 돕고 사랑하며
  • 선생님 : 김정원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경기전재밌었다 만족

이름 송영휘 등록일 21.09.28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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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버스타고갈때부터재밌게웃으면서갔다.전주에도착했을때한복을입으로갔다거기서입을한복을고르고한복을바지를입고있을때

권혁주형이 계속바지끈을어떡해묶냐고계속물어봤다그래서난한번태권도띠묶는것처럼묶으라고말해주고대답해주지않았다그리고한복으로다갈아입고

나가서사진을찍고경기전으로걸어갔다경기전까지간뒤거기서태조이성계어진을어진박물관에서봤다그리고덥고목말라서선생님이슬러시와닭꼬치를사주셨다

닭꼬치를먹을때치즈때문에먹기가힘들었다그리고다먹고나서한복을반납하러걸어갈때도더웠다그리고한복을반납하고

피자만들기랑초코파이만들기를하러갔다들어갔을때조금은시원해서좋았다피자를만들기시작할때피자도우에옥수수분말가루를

묻혀서클레이만지듯주물럭거렷다분말가루를다묻히고피자도우를늘렸다그리고소스를펴발랐다그리고피망을올리고양파를올리고

올리브,페퍼로니,버섯,고구마무스,그리고치즈를골고루뿌렷다

그리고피자를오븐에넣고피자가다돼는사이초코파이를만들었다정말만들기가쉬었다그냥빵사이에크림과딸기잼을넣고

닫아서그위에초코시럽을뿌리고냉장고에넣으면됐다다만들고나서피자가다구워저서피자를먹었다어떻해만드는지알려주시는분이스파게티도주셨다

소스를자기가만들었다고했다그래서맛있게먹은뒤초코파이를포장한뒤나갔다그런데서현이와혜미가보이지않았다그래서전화를서현이에게

5번이나전화를걸었지만서현는받지았않다그래서나랑혜인이누나가서현이와혜미를찾으로갔다의외로가까이있었다그래서보이자마자그쪽으로뛰어갔다

거기서애들한테너네때문에힘들었다고했다그리고레일바이크를타려고학교버스를타고레일바이크타는곳으로갔다레일바이크타는곳에서

두번째로출발했다서현이는유튜브에올리기위해영상을

찍었다그런데서현이가폰배터리가부족해서내가조금찍어줬다그리고가는길에터널같은데도지나같다거기서터널안쪽이조금꾸며져있어서구경하면서지나갔다그리고도착을했다도착지점에음료수자판기가있어서서현이가음료수를사줬다그리고학교에돌아갔다졸린데학교가서피아노쳐서더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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