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처음에는 많이 긴장했다.가면서 여려 이야기르도 하면서 갔다.도착하고 한복을 입으려 갔다.가면서 커플한복도 봤다.요즙 예쁜 한복이 많은거 같았다.도착하고 한복을 골으려고 하는데 너무예쁜한복이 많았다. 뭘  입을까 고민하다 마음에 들는게 있길레 그걸 골랐다.다 입고나서는 머리도 묶어야 했었다.머리장식이 너무 화려한것 같았지만 그양 하기로 했다.그리고 사진도 찍었었다.다음으로 경기전을 가려 갔다.거기서 한복 입은 사람들도 보였다.거기서 여려가지를 설명을 들으면서 구경을했다.그리고 수현이 오빠가 이야기를 하면서 갑자기 왕이(?)되었다.그리고 궁금해서 물어봤다."왕이니 여자들중 누가 왕비야?"이렿게 말했는데 비밀이라고 했다.그레가지고 여자들은 그양 평범한 주민이 되었다.....그리고 구경하다 LG가 있길레 난 이렇게 말했다."근데 옛날에도 LG가 있었어"

그려니 방응이 신기헀다.옛날에도 LG가 있어구나는 아니지만 장난식으로 예기를 했다.그리고 점심을 먹기전에 닭꼬치를 먹으로 갔다.그련데 슬려시를 도 있길레 슬러시도 사먹었다.슬러시 부터 사서 조금먹고 닭꼬치를 기달이면서 닭꼬치가 나왔다.그레서 나를 포함한 3명이 매운맛을 시켰다.근데 손에 물건이 많아서 닭꼬치를 잡다 소스를 살작 흘렸다.닭꼬치는 참 맛있었다.닭꼬치를 다 먹고나서 옷을벗고 머리도 풀었다.자신에 옷을 다시입고 점심을 먹으려 갔다.근데 11시여서 "뭐지???"라고 속으로 말했다.걸어서 도착해서 들어갔더니 사실 피자를 만들어 먹던거였다.그레가지고 나는 자리에 앉았다.자리는 1테이블에 3명식이여서 서현이랑 민지언니랑 나랑 앉았다.촬영도 하며 피자를 만들었는데 제료를 너을때 양파,페페로니,올리브,버섯,파프리카,피망,고구마 무스,치즈,토마토 소스를 너었다.피자를 만들고 초코파이를 만들었다.초코파이에 크림을 바르고 딸기잼을 넣어서 초코파이 위쪽을 초코팬으로 꾸며도 된다길레 나는 꾸몄다.나는 꾸미고 싶은데로 꾸미고 싶었는데 그림마다 조금많했었다.근데 마지막으로 꾸민게 제일 잘 됬었다.그리고 우리 테이블이 잘 꾸며서 초코펜 가지고 싶은사람있야고 물어보셨다.나는 갑고싶어서 "저요"라고해서 얻었다.그리고 나서 피자가 나왔다.서비스로 스파게티도 나와서 같이 먹었다.피자가 2조각이 남았는데 배불렸다.민지언니랑 서현이도 배불려서 민지언니랑 네기 포장해서 가져갔다.서현이랑 같이 기명품을 사려 갔다(선생님 허락은 봤았습)가까운 곳에 있는줄 알았는데 멀었다...그레서 랩덤박스 뽐기가 있어서 거기서 서현이가 1만원을 넣어서 뽑았다.근데 1번에 5천원인데 1만원 넣어서 5천원1장이 환불이 안돼응거여서 결국 서현이가 네것도 줬다.뽑고보니 영휘랑 혜인이 언니가 왔었다.시간은 보니 30분 까지 왔어야 했는데 30분이 이미 너멌었다.근데 전화를 했었다고 했길레 폰을 봤는데 서현이는 5통 나는3통이 왔었다.근데 하필 둘다 무음이여서 못받은 거였다.그레서 같이가면서 다음 레일 바이크를 타로갔다.서현이가 5학년 끼리 타고싶다고 했다.그레서 5학년(선생님 빼고)같이 탔다.그려면서 20미터 거리를 두면서 갔다 자전거 타는거처럼 페달을 달리면서 갔다.근데 해가 서현이랑 네 쪽에 있어서 더웠다...영휘는 서현이 옆이라서 서현이 덕분에 해가 가려진것 같았다.그리고 서현이가 모자를 줘서 나는 그걸 썼다.가면서 동굴(?)이 있어서 들어가 졌는데.안덥고 조명이 있어서 예뻤다 끝까지 가서 우리 앞에앉아있는 석 부터 반데쪽으로 갔다.그다음으로 돌아서 갔는데 잠시 쉬고 갔다 쉴떄 선풍기가 있어서 시원했다.가면서 내리막 길이 있다고 하길레 궁금했는데.근데 가면서 점점 빨라지는 부분이 있었다.그레가지고 이게 내리막길인걸 알았다.그리고 도착하고 작판기가 있길레 거기서 서현이가 우리한테 쏘기로 했다 나는 뭘 먹을가 고민하다.펩시가 아닌줄 알던 캔이 펩시여서 나는 펩시먹고싶다고 했다.다 사고나서 버스를 타고 학교가는중에 슬러시 먹은 병에 서현이랑 네가 을료수를 넣어서 먹었다.그리고 다 마시고 나서 졸려서 잤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