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사랑하는 나현이가 13번째 생일을 맞이했어요!
준영이가 제주도에 가서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선생님의 발연기 몰래카메라에도 속아준 우리 반 고마워요ㅎㅅㅎ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금처럼 예쁘고 밝은 모습으로 쑥쑥 자라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