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이우빈
뭐만 보면 사달라는 동생
아빤 지갑을 꺼낸자
뭐만 만지면 내꺼라는 동생
형은 장난감을 건낸다
뭐만 하고있으면 방해하는 동생
나는 목이 찢어져라 혼낸다
게속 놀자고 하는 동생
나도 놀고싶지만 귀찮다
동생 돌보기는 귀찮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