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선생님께서 [울지마 톤즈]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울지마 톤즈에 톤즈가 사람 이름 인줄 알았는데 마을 이름 이였다.

톤즈 라는 마을이 있어 신기했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이태석 신부님이 밤이며 낮이며 치료해 주시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피곤했어도 치료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태석 신부님을 통해 나도 신부님 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