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새벽에 일어나 2시간쯤 달려 청주공항으로 가서 일본 오사카로 2시간 30분쯤 걸려 도착했다 처음엔 2시간 30분을 어떻게 보내지 하다가 핸드폰보고 자고일어나니 금방갔다.짐을 풀고

첫번째로 간곳은 오사카성이다. 오사카성이 생각했던것보다 크고 예뻤다 오사카성에서 아래쪽에 배를 탈수있어서 타고 1시간쯤 놀다가 밥을 먹고 호텔로 가서 잤다.

두번째로 간곳은 유니버셜이다. 유니버셜로가서 마리오 쪽으로 가 놀이기구를 탔다 롤코는 무서움이슈로 안탔다.

세번째로 관광버스를 탔다. 교토, 나라등을 가였다 사슴공원에서 구경했는데 다니는 길에 사슴 변들이 막 있었다 밟으면 냄새가 지워지지않는다고하는데 동생은 뛰어다녔다.

마지막으로 다이마로 백화점을 가였다.

사고싶은걸사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다시 일본으로 간다면 일본어를 공부하고 가야겠다. 하나도 못 알아들었기때문이다. 하지만 재밌고 잊지못할 추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