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작년에 여름휴가로 가족과 부산 해운대와 강원도 양양에 갔다.

나는 아침에 집에서 해운대로 갔다.

나는 가는 내내 설래고 기대되었다.

나는 해운대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5성급 호텔에서 바다사진을 찍다가 호텔 수영장에 갔다.

호텔 수영장에서 놀고,객실에서 씻은 다음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 호텔에 와서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등대를 보고 광안대교을 탄 다음 강원도 양양에 갔다.

나는 강원도 양양에 가면서 웰케 멀어라고 생각했다.

나는 도착해서 뷰를 봤는데 해운대와 다르게 산뷰 였다.

그런 다음 밥을 먹으러 같다.

밥은 대게찜이였다.

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밥을 먹고 나는 게임을 했다.

그리고 객실에서 잠을 잔 다음 속초에 갔다가 집으로 갔다.

나는 너무 즐거웠지만 게임만 해서 아쉬었다.

다음에는 더 재밌게 놀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