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저？번에 학교에서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던순간을 읽었다 처음에는 읽기 싫었다 읽어보니까 공부에 대한 생각이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책을 읽고 마지막쪽 지하철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엄마가 딸 옷 사줄려고 백화점에 가서 옷사고 엄마가 지하철을 타고나서 사고가 날때 엄마가 마지막으로 보내신 메시지가 감동받았기 때문입니다

 '미안, 가방이랑 신발 못전해줄것 같아. 미안, 내 딸아.사랑해' 라는 내용이 마음이 아팠고, 엄마가 딸옷 사주려는

마음이 엄마가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해줬기 때문이다.

그레서 나도 부모님이 있을때 잘하자 라는 생각이들었다.

 ？                                                        .엄마 사랑해요.

 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