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학부모 공개 수업         날씨:흐림

오늘은 3교시에 학부모 공개 수업을 했다

처음에 다른애들은 부모님이 다 와있는데 

우리 부모님은 2층에서 동생과 있어 조금 늦게와

당황했다. 그래도 계단에서 기달려 네가 엄마를 찾았다

수업시간이 되어 자리에 앉아 수업을 하는데 네 등 뒤가 너무

 떨렸다 수업시간에 은유거울을 했는데 점점점 우리 모둠이 발표를 해야해서 

하였다 그런데  앞에 나오니 별로 그리 떨리진 앉았다 그렇지만 고게를 들기가

좀  그랬다 눈 앞에 부모님들이 처다보고 있어 아주 쪼금 부담스러웠다

그렇지만 완벽하게 마치고 부모님에게 갔는다 다른 아이들을보니 웃는 아이들도 있고

우는 아이도 있고 밖에 나가 노는 아이들도 있었다 나는 모르고 좀 울어 버렸다

울고 싶지 않았지만 눈물이 나와버렸다 나는 눈물을 닦고 부모님들은 가셨다

생각해보니 정말 좋은 추억 같았다..      나중엔 울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겠다............

2025년5월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