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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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루지타러가는길(최송연)
이름	최송연	등록일	22.11.03	조회수	36
오늘은 드디어 가족과 함께 루지를 타러간 날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차를 타고 루지 타는곳에 도착했다. 루지를 처음 때문에 무서웠다. 루지타는곳에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고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리프트가 멈췄다. 너무 무서웠지만 침착하게 기다리니 다시 리프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참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리프트에서 내려 루지를 탔다.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재밌었다. 리프트가 멈춰서 당황스러웠지만 좋은경험 이었다.

이름

최송연

등록일

22.11.03

조회수

오늘은 드디어 가족과 함께 루지를 타러간 날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차를 타고 루지 타는곳에 도착했다.

루지를 처음 때문에 무서웠다.

루지타는곳에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고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리프트가 멈췄다. 너무 무서웠지만 침착하게 기다리니 다시 리프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참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리프트에서 내려 루지를 탔다.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재밌었다. 리프트가 멈춰서 당황스러웠지만 좋은경험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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