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  '벌떡!!' 고성 공룡 박물관을 가는 아침 나는 기분 좋게 일어났다. 설레는 마음에 헐레 벌떡 아침을 먹고 나갈 준비를 했다. 우리 가족은 고성을 들렸다가 거제도에서 2박3일 머물거기 때문에 케리어에 짐을 쌌다. 드디어 트렁크에짐을 실고 출발했다.차를 타고 가면서 동생과 이야기도 하고 휴대폰도 보니 금방 도착 했다.

  차는 주차장에 주차 하고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보니 눈 앞에 거대한 '브라키오 사우르스' 예술 품이 있었다. 그게 너무 멋있는 나머지 사진을 찍어 휴대 폰에 남겼다.그 예술품을 지나 몇발자국 가니 '마이아 사우라'가 랩터에게 공격 받는 모습의 모형도 있었다.그리고 박물관으로 들어가니 공룡 뼈 모양을 맞추어 놓은게 있었다.또 공룡과 달리기 퍼즐등 다양한 체험도 하고 보았다.엄마,동생,아빠는 에니메이션을 관람 했고 언니와 나는 건물 밖 폭포에 있었다.잠시후에 엄마,동생,아빠가 나왔다.

  우리는 너무 배가 고파서 빨리 내려가서 차를 타고 내려가서 게제도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