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터벅 터벅 집을 걸어간다. 따르릉 전화가걸려온다. "엄마 왜?"엄마가말했다. "오늘 엄마가 늦게 들어갈것같아" 내가엄마에게 말했다. "응알겠어" 전화를 마치고, 집비번을 하나둘씩 눌렀다

     가방을 툭던져놓고,TV가있는데로 향했다. TV를1시간 정도를 보다,초인종이 띵동 하고 울렸다. 인터폰을 확인했는데, 아무도없었다 잘못눌린줄 알고, 다시TV에집중했다. 다시초인종이띵동하고 울렸다. 슬슬 짜증이 났지만,무시하고, 다시TV에집중 했다.  또초인종이 울리자, 다시인터폰을보는데, 어떤남자가 서있었다 '그냥서있는거겠지?' 생각했다.

   몇시간후,나는다시TV에집중했다. 내가TV에 집증하자마자 초인종이 띵동 하고 울렸다. 나는인터폰을 확인했는데, 아무도없었다.. 나는 너무 무서워 한동안방에서 안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