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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에버랜드-(최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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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이안 | 등록일 | 22.11.03 | 조회수 | 41 |
벌떡! 오늘은 에버랜드에 가는 날! 나는 기분 좋게 일어났다. 나는 처음으로 친한 다른 가족들과 놀이공원에 가게되어 설렜고, '가서 뭘 탈까?' 라는 생각만 해도 좋았다.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가서 롤러코스터나 먾은 놀이기구들도 타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었다. 이제 깜깜한 밤이 되었다. 갑자기 나의 엄마,아빠가 나를 으스스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에는 수 많은 좀비들이 있었다! 알고보니 10월 31일 즉 할로윈 이기 때문에 좀비들이 있는 것 이었다. 노래가 흘러나온 곳으로 가보니 좀비들이 모델처럼 겄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노래가 딱! 꺼지고 불도 딱! 꺼지고 어떤좀비 한 명이 나를 손가락질을 하면서 다가왔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울어버렸다. 그 뒤로 좀비들이 춤도 췄다. 이렇게 무서운 좀비 쇼를 보고 난 후 우리는 차로 돌아왔다. 동생은 잠이들고 나는 오빠에게 물어봤다. "오빠 좀비 어땠어?" 그러자 오빠는 "우리 말하지 말자" 이랬다.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10월에는 에버랜드에 절대 가지 않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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