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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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꿈따뜻한 마음미소띤 얼굴을 지닌 친구들이 생활하는 행복배움터입니다.

 

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5-5 담임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꽝 같은 4등?!(이형윤)

이름 이형윤 등록일 22.11.03 조회수 32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한옥마을 가는 날에 하필 엄마가 중요한 일이 생겨 한옥마을을 가지 못했다.아쉬운 마음으로 한옥마을로 출발했다.

  한옥마을에 도착했다.엄마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맜있는 냉동딸기 탕후루를 먹었더니 아쉬운 마음이 조금 풀리는 것 같았다.1시간 뒤 집에 가려고 할 때 즈음 동생이 꽝 없는 뽑기를 하자고 졸랐다.동생의 애교에 결국 아빠는 지갑을 열었다. "딱 한번 만이다."아빠가 말했다.동생이 크게 "네!"라고 대답했다.참고로 꽝 없는 뽑기는 1등~7등까지 있는 뽑기다.동생은 7등인 불량식품을 뽑았다.동생이 시무룩해 보였다.나는 4등을 뽑았다!!"응?뭐지?"내가 말했다."왜 4등상품이 겨울왕국 피규어지?" 나는 실성하며 말했다.

  다행히 겨울왕국 좋아하는 동생하고 불량식품을 바꿨다.'나는 다행히다.'라고 생각하며 차에서 잠을 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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