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오늘은 내 기분처럼  하늘도 밝은 날이다 그래서 아침부터 핸드폰을 보고 있다가 배가 고파서 엄마한테 라면을 끓여 달라고 했다 그래서 엄마가 라면을 끓여줘서 맛있게 먹고 또 핸드폰 보다가 TV보다가 숙제 하다가 반복하다가 6시 30분이 되었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보고 싶어 하던 영화를 아빠가 보러 가자고 했다 나는 좋아서 빨리 가자고 했다 영화표를 끊고 광고를 보며 기다리는데 아빠가 돈 내고 보는데 광고를 보고 봐야 되느냐며 나한테 말했다 나는 왜 그럴까?하고 말했다 그리고 어찌저찌 해서 영화를 다 보고 나왔다

   영화를 본 다음 국밥 집에 가 국밥을 사고 다른 것도 사고 집에 들어와 먹고 놀다 TV보다 잤다. 다음날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난 후 TV를 보았다. 결국은 하기 싫은 숙제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