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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반 김동휘 | 등록일 | 22.09.06 | 조회수 | 12 |
?어린 날 추석이 가까이 오면 나는 고향 할머니 집으로 갔다. 이때면 할머니는 손자를 위해서 찐쌀을 만들어 놓았다가 한 주머니 가득 채워주곤 했다. 그해 처음 여문 벼를 베어 먹을 것이 변변하게 없었던 어린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먹을거리었고 할머니가 손자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간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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