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친구와 함께 성장하며
날마다 행복한 어린이가 되어요.
유진이와 단비는 온라인 학습과제를 열심히 해줘서 참 대견스러워요.
개학전까지 매일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선생님과 건강하게 만날 날이 금방 올거에요.
어제처럼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