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친구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2019년을 알콩달콩 잘 보내보아요 :-)
새우깡이 아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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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한별-13번 | 등록일 | 19.11.01 | 조회수 | 40 |
부모님 친구분들과 여행을 갔다 거기 바닷가 앞에있는 맛있는 햄버거집을들렸다 거기에 사람들이 너무많아 기다리면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줬다 내가 주는건 안 받아먹고 엄마와 이모(친구분)이 주시는건 잘먹었다 허탈하게 햄버거집으로왔지만 햄버거가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다른쪽 바닷가를가서 카페를갔다 거기서도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려고 했지만 주지말라고 적혀있었다 그래서 그냥 모래사장에서놀았다 그리고 식당으로가서 김치찌개를먹고 숙소에갔다 그다음에 다시나와서 산책을햇다 새우깡1:난 누가먹냐? 새우깡2:나도몰라........ 새우깡3:쓸쓸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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