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옛날에 가족과 내 친구 가족들과 같이 무주수영장으로  놀러를 갔다

숙소에 도착해서  옷을 갈아 입고 수영장을로 들어갔다. 들어갔는데 물이 너무 차가웠지만 좀 있으니까 더 따뜻해졌다. 다 놀고 배고파서 숙소로 들어가 샤워하고 밥을 먹고 나서 친구와 사진도 찍고 동생들도 같이 찍으면서 놀았다. 그런데 숙소 위쪽으로 가면 다른 집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 집으로 들어가서 놀고 TV도 보고 과자도 먹었다. 우리가 한 참 놀다보니 저녁이 되어서 밥을 먹고 난 후 새우도 먹었다. 그리고 조금 TV를 보고 잠을 잤다.

 다음 날에는 일찍 일어나서 숙소에 있는 쓰레기를 다 버리고 치우고 이불 정리도 다 하고 샤워를 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나는  아쉬웠다  2년만에  만난 친구인데  또  헤어지니까........하지만  난   괜찮았다  어처피  나중에  또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집에  도착해서 침대에  다  누워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