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친구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2019년을 알콩달콩 잘 보내보아요 :-)

♡ 달콤한 행복 공동체 5-1 ♡
  • 선생님 : 송원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0명

웃기고 당황했던 썰

이름 박윤서 등록일 19.11.01 조회수 15

"딩동댕동" 방과 후가 끝난 뒤 민서와 함께 달리기 시합을 하며

즐겁게 하교 하고 있었다. 그러다 민서의 표정이 활짝 피어있었는데 시들은 꽃처럼 변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뭐지? 갑자기...'하고 앞을 봤는데... 세상에...! 충격적이었다... 어떤 한 남자아이가 바지를 벗고 있었던 것이다! 민서와 나는 깜짝 놀라 얼른 뛰어갔다. 나는 너무 당황해서 웃음만 나왔다. 민서는 이미 crazy되어 있었다. 민서와 나는 마음을 다스리고 다시 집에 갔다. 정말 '웃기고 당황했던 썰'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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