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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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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성 | 등록일 | 19.06.25 | 조회수 | 26 |
1945년에 미국이 일본에게 원자 폭탄을 투하해 일본은 항복을 선언했다. 우리나라는 독립을 했다. 하지만 미국과 소련이 일제의 무장은을 푼다는 조건으로 북쪽에는 소련군이, 남쪽에는 미군이 배치돼 38도선이 생겼다. 1948년 8월 15일 초대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 민국 수립을 선포하였다.북한도 9월 9일 김일성 위원장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선포했고, 유엔은 대한민국 정부를 한반도에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하였다. 1950년에 북한이 남한을 불법 남침함으로서 6.25전쟁이 발발했다. 1950년 남한은 3일만에 서울을 빼았기고, 9월 낙동강 이남을 제외한 모든 영토를 점령당했다.[당시 부산이 임시 수도였다.] 하지만 유엔군의 사령관인 더글라스 맥아더가 인천 상륙 작전을 감행해 인천을 되찾고 서울을 되찾았다.그 기세로 10월말 압록강까지 진격했다. 그런데 중국군의 개입으로 다시 서울을 빼았겼다. 1950년 10월 남한은 38도선을 되찾았지만,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전쟁이 길어지자 유엔군은 1951년 6월 북한군, 중국군과 휴전 협상을 진행했으나 남한과 북한의 의견 차이로 25개월간 결론을 내지 못했다. 결국 1953년 7월 27일 대한민국 정부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휴전선을 정하여 휴전 협정이 이루어져 전쟁이 멈췄다. 이때 생긴 휴전선으로 분리된 남북은 전쟁을 잠시 멈춘 상태로 그때에 휴전선이 유지되어 그 영토 분할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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