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날씨가 좋은 날이였다 준비를 마치고 놀이터에서 친구를 만나러 갔다(나,시연,서율) 만나서 빽다방을 가서 수다를 떨면서 음료수를 마셨다 (나:흑당버블티 시연:블루베리 스무디 서율:망고 스무디) 음료수를 마시고 버스를 타고  객사로 갔는데 한참뒤에 내려서 좀 많이 걸어갔다 ㅠㅠ

 객사를 가서 교보문구를 찾고 안에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우정샤프를 하나 맞추고 구경하다가 나왔다.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는데 찍을때는 웃기게 안 했는데 찍고 나서 사진 찍을때만 웃기게 사진 찍고 나왔다

 보드게임 카페를 갈까? 말까? 고민 했는데 네이버 룰렛을 돌려서  가는 걸로 나와서 보드게임 카페를 갔다 거긴 1인1음료 여서 음료를 사고 입장료를 내고 1사간 동안 다빈치와 류미큐브를 했는데 다빈치는 얘들이 나만 공격해서 재밌으면서 재미 없고 화가난 느낌적인 느낌 이었다 류미큐브는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다 게임을 못 끝내고 나왔다ㅠㅠ

 그리고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타려는데 버스 시간이 없어서  조금 기달리다가 탔는데 버스비가 부족해서 친구가 내주고 버스를 타다가 내렸는데 그냥 가기엔 아쉬워서 나랑 서율이랑 같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유튜브를 보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