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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우리 공룡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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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조예준 | 등록일 | 25.11.04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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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나 를 불편하게 하는 썰) 어늣던 평화로운 주말 나는 핸드폰 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둘째인 현준이가 와서 갑자기 자연스럽게 나랑 같이 게임 을 하자 면서 말을 했다. 나는 둘째인 현준이에게 안한다고 말했다.그런데 게속 하자 며 나한테 게속게속 같이 게임 을 하자고 말을했다. 그러자 내가 엄마한테 일렀는데 둘둘째인 현준이가 엄마 한테 조금 혼나고 아빠는 갑자기 끼어들었다. 그래서 현준이가 엄청 엄청 많이 혼이났다. 그래서 현준이는 나랑 게임을 안하게되었다. 그런데 막내가 내 책상에 와서 같이 놀자고 말을 했다. 내가 그래서 한망을 했다 내가 뭐라했나면 ( 수아야 오빠들 방에서 나가줄래?) 라고 했는데. 수아가 (알겠어) 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다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수아가 다시 들어왔다. 그런데 나에게 왔다. 그리곤 내 책상에 있는 장난감 을 만지러고 했다. 그래서 내가 (수아야 오빠가 만지지마 줄래?) 라고 했다. 그런데 수아 가 게속 만질러고 했다. 엄마 가와서 는 수아 를 안방 으로 들어갔다. (끝) (글 조예준 실제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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