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특별하고 소중한 친구들아, 함께 어울려보자.
  • 선생님 : 하태옥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이름 하태옥 등록일 20.12.31 조회수 75

*12월 31일 목요일-올해 마지막 날
1. 길/차/사람조심, 교통 안전 지키기, 안전한 등하교, 눈길조심, 마스크 잘쓰기, 손 잘 씻기, 거리두기 실천
2. 서프라이즈 칭찬선물=코로나19로 힘들었지만 신나게! 재미나게! 즐겁게! 잘 보낸 것 칭찬합니다. 우리반 친구들 사랑합니다.^^
**구구단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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