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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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태옥 | 등록일 | 20.11.19 | 조회수 | 34 |
**11월 19일 목요일 1.안내장3(전학 예정 조사, 4분기 방과후학교 신청 안내문(월까지),학교 우유급식 설문조사(목) 2.창체-집단 상담-마음 나누기-다양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게임도 해보았어요. 3.원도심 악기- 열심히 하고 있어요. 4.길/차/사람조심, 교통 안전 지키기, 안전한 등하교, 마스크 여유분, 거리두기 실천 5.칭찬샤워-양채연-칭찬 생각해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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