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특별하고 소중한 친구들아, 함께 어울려보자.
  • 선생님 : 하태옥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이름 하태옥 등록일 20.11.12 조회수 34

*11월 12일 목요일
1.다음주 목(19일)-받아쓰기  9급
2.마음 나누기- 학급에서 집단상담을 강사님들과 해보았어요. 경청, 존중, 배려를 배웠습니다. 
3. 칭찬선물=연필//지우개=잘 가지고 다니기
4. 길/차/사람조심, 교통 안전 지키기, 안전한 등하교. 칭찬샤워-이상윤-칭찬 1가지 

이전글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다음글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