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2020년 11월 2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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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태옥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34 |
=11월 2일 월요일 1. 길이 재기- 학습지 풀고 부모님 확인 * 개인 용품 가지고 다니기(풀,가위,색연필,싸인펜) **문예체 협력수업-체육시간에 초능력 피구놀이=즐겁게 , 열심히, 땀 흘리면서도 얼굴엔 웃음 한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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