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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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태옥 | 등록일 | 20.09.15 | 조회수 | 19 |
* 9월 15일 화요일 **수학시간에 보드판에 직접 네자리수 만들기 해보았어요. ** **국악시간에 국악선생님과 함께 전래동요와 전래놀이를 즐겁게 했답니다. 너무 즐거워하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우리반 칭찬도장 쾅쾅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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