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특별하고 소중한 친구들아, 함께 어울려보자.
  • 선생님 : 하태옥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이름 하태옥 등록일 20.07.28 조회수 23

7월 28일 화요일

*오늘 통합-여름 시간에 요거트 통을 재활용하여 쌀을 이용하여 마라카스를 만들고 매미의 노래에 맞춰 노래부르며 연주하였습니다. 열심히 나만의 마라카스를 만들고 연주에 매우 열심히 하였습니다. 칭찬해주세요
1. 가족에게 마라카스 연주하며 '매미의 노래' 부르기
2. 수학-분류하기 시험지 부모님 확인
3. 길/차/사람조심, 교통 안전 지키기, 안전한 등하교, 빗길 미끄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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