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특별하고 소중한 친구들아, 함께 어울려보자.
  • 선생님 : 하태옥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2020년 6월 17일 수요일

이름 하태옥 등록일 20.06.17 조회수 43

6월 17일 수요일 

*오늘 읽은 책- 흥부와 놀부

1. 받아쓰기 평가-부모님 확인받고-틀린 것 3번씩 쓰기
2. 알림장, 받아쓰기 공책, 10칸 공책, 깎은 연필 3자루, L자 파일 , 미니빗자루 세트 -개인준비물 가져오기
3. 길/차/사람조심, 교통안전 지키기, 안전한 등하교, 손씻기, 마스크

4. 신체검사했어요

 

이전글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다음글 2020년 6월 16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