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특별하고 소중한 친구들아, 함께 어울려보자.
  • 선생님 : 하태옥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이름 하태옥 등록일 20.06.11 조회수 55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책-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왜 띄어 써야 돼?

**개인 학용품(싸인펜,색연필,잘 깎은 연필, 지우개, 가위, 풀) 꼭 가져오세요. -안가져온 친구들만

***미니빗자루 세트를 가지고 자기 주변 청소를 하는건 개인습관에 좋은 방법입니다. 가정에서 확인해주세요.

1. 코로나 19 대응 안내장1,코로나19보호구역1
2. 희망편지쓰기-희망자만 참가
3. 길/차/사람조심,교통안전지키기,안전한 등하교
4. 받아쓰기 다음주 (수)시작-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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