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2020년 6월 1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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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태옥 | 등록일 | 20.06.01 | 조회수 | 77 |
1. L자 파일(가정통신문을 담아가요.), 미니빗자루세트(자기주변 정리), 줄넘기 준비해주세요. 2. 잘 깎은 연필 4자루, 지우개, 풀, 가위, 3. 학생 기초실태 조사표 미제출 -내일까지 제출해주세요. **주말을 건강하게 보내고 온 아이들-국어시간 친구들과 꽁지 따기 말놀이도 써보고 떨리지만 발표도 해보았어요. 거리유지하며 퀴즈도 내고.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 우리 아이들을 많이 격려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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