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특별하고 소중한 친구들아, 함께 어울려보자.
  • 선생님 : 하태옥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2020년 6월 1일 월요일

이름 하태옥 등록일 20.06.01 조회수 74

1. L자 파일(가정통신문을 담아가요.), 미니빗자루세트(자기주변 정리), 줄넘기 준비해주세요.

2. 잘 깎은 연필 4자루, 지우개, 풀, 가위,

3. 학생 기초실태 조사표 미제출 -내일까지 제출해주세요.

**주말을 건강하게 보내고 온 아이들-국어시간 친구들과 꽁지 따기 말놀이도 써보고 떨리지만 발표도 해보았어요. 거리유지하며 퀴즈도 내고.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 우리 아이들을 많이 격려해주세요  

이전글 코로나19에 따른 학교장허가 교외체험학습 운영 방안 안내
다음글 2020년 5월 29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