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2020년 5월 27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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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태옥 | 등록일 | 20.05.27 | 조회수 | 72 |
*아이들 편에 교육청에서 배부한 필터교체용면마스크와 학부모회에서 만들어주신 과자꾸러미 선물을 보냈습니다. 깜짝 선물로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확인바랍니다. *오늘부터 저희반 학부모님께서 교통봉사를 시작합니다. 등교시작과 함께 아침마다 애쓰실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 깎은 연필 4자루, 지우개, 색연필, 싸인펜, 크레파스 준비해주세요. 2. 교과서(국어 2-1가, 국어활동, 수학, 수학익힘책,안전한생활,봄) 꼭 보내주세요. 3. 미니빗자루 세트 다음주 월요일까지 준비해주세요. **오늘 아이들 생활이 궁금하셨죠? 마스크를 끼고 있어서 얼굴이 상기되거나 더워하는 친구들이 조금 있었어요. 그래도 등교해 친구들과의 오랜만의 만남에 즐겁게 건강하게 하루 생활했습니다. 오늘 아이들과 대화시간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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