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리 나무옆에 자리잡은 우리 유치원
매일매일 자연속에서 신나게 놀이하며 배우는 곳,
신나는 반에 어서 놀러 오세요!
익어가는 딸기를 볼 때마다 "아, 빨리 먹고 싶다~!!" 빨갛게 익은 딸기를 보면 "얼른 먹어요!" "두 개씩 먹어요?"
우리 오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냠냠딸기를 따 먹었어요! 마트에서 사온 딸기도 많이 먹었지만 이 딸기는 달라요!
우리가 심었고, 물을 주며 가꾸고, 하얀꽃일 때부터 보고 초록딸기일때부터 빨갛게 익을 때까지 기다린 소중한 딸기거든요...맛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