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마음껏 놀이하는
우리 신나는 반 친구들,
오늘도 놀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엄마 손잡고 숲놀이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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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희 | 등록일 | 21.11.11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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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잡고 밖에 나가 졸참나무, 은행나무 낙엽이 쌓인 나무아래로 갔어요. 비가 조금 보슬보슬 내렸지요. 노오란 은행잎을 구부려 여우얼굴 도 만들고 작은 종이에 가을엽서도 꾸며 보았어요, '누구에게 편지를 보낼까?' '다람쥐한테 편지 보내면 어때요?' 가을낙엽편지를 모아 함께 감상도 했지요. 날씨가 좋았으면 가을숲 속으로 더 많이 걸으며 숲이야기를 더 들을 수 있을텐데..... 이제 점점 추워지겠죠? 가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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