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마음껏 놀이하는
우리 신나는 반 친구들,
오늘도 놀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가을텃밭에 쌈채소랑 아기배추를 심었어요. 무럭무럭 자라면 배추전도 해먹을 수 있겠지요?
찬바람 불자 주렁주렁 달리기 시작한 가지로는 맛있는 가지피자 만들어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