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마음껏 놀이하는
우리 신나는 반 친구들,
오늘도 놀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강천산에 가는 길은 언제나 싱그럽지요.
비가 올까 걱정했지만 다행스럽게 날씨가 좋아서
새소리도 듣고, 물소리도 듣고, 다람쥐도 보았답니다.